화물트럭­관광버스 충돌/4명 숨지고 33명 중경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12-09 00:00
입력 1996-12-09 00:00
8일 상오 8시30분쯤 경북 경주시 내남면 이조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서울기점 364㎞)에서 서울 88아 1656호 8t 화물트럭(운전자 강재호·부산시 사상구 주례동)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부산 70바 2323호 항도고속 관광버스(운전자 정송남·36)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트럭 운전자 강씨와 관광버스에 탄 정막동씨(66·여·부산 영도구 공상동),이양금씨(62·여) 등 4명이 숨지고 관광버스 운전자 정씨와 승객 등 3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경주동국대병원과 경주동산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주=이동구 기자>
1996-12-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