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해외원조 없으면 북 내년 식량배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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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07 00:00
입력 1996-12-07 00:00
◎FAO·WFP 보고서

【로마 로이터 연합】 북한의 식량난이 내년에는 더 악화돼 대규모 해외원조가 없다면 주민들에 대한 식량배급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세계식량계획(WFP)가 6월 밝혔다.

두 유엔 산하기구는 지난 10월19일부터 지난달 2일부터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합동조사단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1996-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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