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용 가스공급 중단/3천가구 사흘간“덜덜”/서울 가락시영아파트
수정 1996-12-03 00:00
입력 1996-12-03 00:00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은 『지난달 초부터 난방용 가스공급이 일부 중단돼왔는데 이번 기습 한파로 가스 사용량이 급증,취사 이외에 난방용 가스공급은 전혀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가스공급회사인 대한도시가스측은 『기온 급강하로 낡은 가스관에 물이 스며들어 가스압력이 낮아져 취사용 가스밖에 공급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가스관 교체외에 해결책이 없으나 10일이상이 걸려 임시관 매설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김태균 기자>
1996-1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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