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차 공급과잉/고속성장시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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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28 00:00
입력 1996-11-28 00:00
【런던 연합】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승용차 및 상용차시장이 90년대 초에 누린 급속한 성장은 끝났으며 오는 2000년 쯤 심각한 시설 과잉현상을 빚게 될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지의 싱크탱크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25일 밝혔다.

EIU는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 전망보고서를 통해 급속한 팽창이 끝난 시장으로 한국과 중국 이외에 캄보디아·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파키스탄·필리핀·대만·베트남·태국 등 총 13개국을 꼽았다.



보고서는 그러나 인도와 말레이시아·필리핀·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 등은 한국과 중국 등에 비해 소규모 이기는 하나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또 아·태지역 총 18개 시장의 신형차 판매를 올해 5백85만대로 전망하면서 오는 2000년에는 7백46만대,2005년에는 9백67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1996-11-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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