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국적 3차 대북 지원에 불참키로
수정 1996-11-24 00:00
입력 1996-11-24 00:00
한적관계자는 23일 『IFRC측이 최근 한적을 포함한 각 회원국들에게 다음달부터 내년 10월까지 11개월동안 3차 대북지원을 추진키로 했다는 계획안을 보내고 적극참여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한적은 북한측이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한 명시적인 시인·사과 및 재발방지 등 납득할만한 조치가 선행되지 않는 한 대북지원을 재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면서 『북한의 태도변화가 없는 한 3차 대북지원에 불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김경홍 기자>
1996-1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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