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 자격증 시대/새달 6∼8일 제1회 전문가 인증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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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15 00:00
입력 1996-11-15 00:00
사단법인 교육소프트웨어진흥센터(이사장 김정흠 고려대 물리학과 명예교수)는 새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제1회 인터넷 전문가 인증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흥센터측은 이 시험이 컴퓨터 보급의 확대와 인터넷 사용의 급증으로 정보처리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가 양성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치러진다고 설명했다.

시험은 인터넷상에서의 가상 테스트 형식으로 이뤄지며 시험을 볼 수 있는 사이트는 진흥센터 홈페이지 주소인 「http://espa.khuman.co.kr」로 들어오면 된다.

시간은 상오 10시에서 낮 12시까지를 제외하고 아무때나 치를 수 있다.

모두 1,2차시험으로 나뉘어지며 1차시험은 이론중심의 객관식 필기시험 위주로,2차시험은 「정보사냥」 등 정보검색능력을 측정하는 실기시험 위주로 할 예정이다.

범위 및 배점은 1차시험의 경우 ▲컴퓨터와 정보의 이해 10% ▲네트워크의 원론적 이해 10% ▲인터넷 50% ▲인터넷 실기 20% ▲인터넷의 신기술 및 신개념 10%이며 2차시험은 미정이다.

응시자격은 만 18세이상이면 되고신청은 인터넷이나 전화(02­727­4111)를 통해 할 수 있다.합격자 공고는 1차시험을 치른 직후 인터넷상에서 채점결과와 합격여부가 바로 통보되며,12월 15일자 진흥센터 홈페이지에 다시 공고된다.

진흥센터는 최종합격자들에게 자격증을 발급할 방침이다.
1996-11-1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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