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커 석방시사 고무적/미 국무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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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07 00:00
입력 1996-11-07 00:00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5일 간첩 혐의로 체포된 미국인 칼 헌지커씨(26)를 인도적 견지에서 석방할 수도 있다고 한 북한의 최근 성명을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이 지난 3일 발표한 성명은 『일단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1996-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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