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뎅기열·말라리아 창궐/2개월간 1천여명 사망
수정 1996-10-31 00:00
입력 1996-10-31 00:00
관리들은 지난 2개월동안 델리에서 뎅기열로 299명이 사망했으며,인근 하리아나주(주) 구르고안지역에서도 약 970명이 뎅기열·말라리아·일본뇌염 등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특히 구르고안지역에선 825명이 말라리아로 숨졌으며 하리아나주의 다른 4백개 마을에도 말라리아가 확산되고 있다.
또 델리지역을 휩쓸고 있는 뎅기열은 지난 8월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최소한 7천577명이 이 병에 전염됐다.
1996-10-3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