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난 삼익악기가 지난 28일 인천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삼익악기는 『부도의 원인이 에스아이가구 등 계열사의 경영악화에서 비롯됐고 악기부문의 영업상태는 좋다는 평가를 받아 주거래 은행인 외환은행으로부터 법정관리 신청에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법정관리 결정을 받은 뒤 제 3자 인수문제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6-10-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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