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따른 재테크 전략/“예금은 빨리 대출은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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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25 00:00
입력 1996-10-25 00:00
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에 따라 은행권의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인하가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상태에서의 재테크 전략은 「예금과 적금을 될 수 있는대로 빨리,대출은 늦게」다.

조흥은행이 24일 은행권에서는 가장 먼저 우대금리인하(일반계정)를 발표했지만 다른 은행도 뒤따를 것은 분명하다.우대금리인하폭만큼 우대금리에 연결되는 대출금리도 줄게된다.예컨대 우대금리가 0.25% 포인트 떨어지면 대출금리도 그만큼 떨어진다.1천만원을 빌렸을 경우 연간 2만5천원의 부담이 줄어드는 셈이다.

우대금리가 떨어진 뒤에 이자를 부담할 때부터 금리인하효과가 생긴다.따라서 그리 급하지 않으면 우대금리에 연결된 대출은 다음달 8일 이후로 늦추는게 좋다.이미 대출받은 경우도 우대금리 인하뒤에는 금리인하의 혜택을 볼 수 있다.
1996-10-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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