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뉴욕서 실무접촉/4자회담·미사일·현지커석방 등 논의
수정 1996-10-25 00:00
입력 1996-10-25 00:00
이번 뉴욕 접촉은 북한측 대표로 이형철이 참석하게됨에 따라 북한이 그동안 반응을 유보해온 4자회담 개최문제에 대해 한·미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3자설명회 수용 등 어떤 형태로든 태도 표명이 예상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관련기사 6면>
미국측은 이번 접촉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를 불안하게 만들수 있는 미사일 실험계획을 중단하도록 강력히 요청하고 또 간첩혐의로 억류중인 헌지커의 즉각석방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6-10-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