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다세대주택 가스폭발/호스 고의훼손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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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23 00:00
입력 1996-10-23 00:00
【안양=조덕현 기자】 안양 가스폭발사고를 수사중인 과천경찰서는 22일 건물 1층 가스레인지와 연결된 호스가 누군가에 의해 예리한 도구로 두차례이상 베어진 사실을 밝혀내고 호스 훼손자와 훼손 동기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부터 『부엌 가스레인지에서 15㎝쯤 떨어진 호스에서 폭발사고 전에 칼과 같은 예리한 것으로 2차례 이상 베어졌으며,이곳에서 새어나온 가스가 폭발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1996-10-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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