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모녀 변사체/딸 살해한뒤 자살 추정
수정 1996-10-21 00:00
입력 1996-10-21 00:00
경찰은 외부로부터의 침입 흔적이 없고 조씨가 숨진 욕조 근처에 피묻은 면도칼 1개와 민서양의 목에 손으로 졸린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일단 조씨가 딸을 목졸라 살해한 뒤 동맥을 끊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1996-10-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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