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엠블렘 통일/우주 상징 반타원에 세계웅지 확산모양
수정 1996-10-17 00:00
입력 1996-10-17 00:00
통일되는 대우차의 엠블렘은 기존 대우그룹의 심벌마크를 자동차에 부착하기 적합하게 변형해 만든 것이다.이 엠블렘은 95년부터 서유럽에 수출하는 차량과 대형트럭 및 버스에 시범적으로 부착돼왔다.새달 시판되는 새 소형승용차부터 적용된다.
엠블렘의 반타원형은 온세계와 우주를 상징하며 위로 확산되는 형태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대우자동차의 도전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대우자동차는 설명했다.한편 대우자동차는 새달에 나오는 새 소형승용차의 이름을 라노스(Lanos)로 최종 확정했다.라노스는 라틴어의 「Latus(즐겁다)」와 「Nos(우리)」의 합성어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병헌 기자〉
1996-10-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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