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의 여인 일가 3명 흉기로 살해/30대 무직자 자살
수정 1996-10-16 00:00
입력 1996-10-16 00:00
15일 상오 5시40분쯤 전남 여수시 여서동 현대산업아파트 113동 810호 하용운씨(42·회사원) 집에서 하씨의 부인 김미희씨(36)와 정을 통해온 김광영씨(38·무직·전남 여천시 학동 43)가 김씨와 싸움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김씨의 큰딸 은아양(16·여중3년)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1996-10-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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