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어떤 성금도 안받습니다/문민정부 들어 방위성금도 “사절”
수정 1996-10-15 00:00
입력 1996-10-15 00:00
윤대변인은 『충북 음성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가 이수성 총리를 통해 국방성금 2천만원을 김영삼 대통령에게 전해온 것도 김대통령은 바로 국방부로 보냈으며 청와대에서 정식접수한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윤대변인은 『6공 이전에는 청와대에서 방위성금·새마을성금 등을 모금한 적이 있지만 문민정부들어서는 전혀 그런 모금에 간여하지 않고 있다』면서 『오신부 기부건으로 일부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목희 기자>
1996-10-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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