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성 의원 선거비 수사/회계책임자 등 대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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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04 00:00
입력 1996-10-04 00:00
【대전=이천렬 기자】 자민련 김고성 의원(충남 연기)의 총선 선거비용 축소신고 고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전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김옥철)는 3일 선거 당시 김의원의 회계책임자 박모씨 등 5명을 소환,김의원을 고발한 비서관 김광제씨(32)와 대질신문을 벌였다.

검찰은 또 김의원의 선거운동원 이태랑씨(55·연기군 전의면) 등 8명의 집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한편 김의원측으로부터 선거 당시 회계장부 등을 넘겨받아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한편 선거운동원 이씨는 이날 김의원을 고발한 김씨에 대해 『김씨가 김의원으로부터 모두 5천450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한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대전지검에 고발했다.
1996-10-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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