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비 예상도주로 정밀 수색/남방한계선에 병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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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03 00:00
입력 1996-10-03 00:00
【강릉=조성호·김경운·이지운 기자】 군수색대는 공비소탕 작전 15일째인 2일 강릉시 칠성산 일대와 고성군 건봉산 일대의 예상 도주로를 수색했으나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군은 이날 새벽 UH­60과 CH­47 등 군 헬기 50여대를 동원,휴전선 남방 한계선 작전 지역에 대규모 병력을 집중 투입했다.

괘방산 등 동해안 산악지역에서는 예비군들이 도주 흔적을 수색했다. 그러나 강릉 일대에 가랑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가 계속돼 OH­58 헬기의 공중 정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1996-10-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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