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기금」 주식투자 수익/은행이자 절반도 못미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10-03 00:00
입력 1996-10-03 00:00
◎연금관리공단 국감자료

국민연금관리공단이 국민들로부터 거둬들인 연금보험료로 매년 주식투자 규모를 늘리고 있으나 이익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2일 국회 보건복지위 김찬우 의원(신한국)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서 공단의 상장 및 비상장 주식 투자금액이 93년 5천2백47억원에서 94년 6천6백86억원,95년 8천89억원,올 8월말 현재 9천61억원 등 매년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식투자 수익률은 주식시세가 좋았던 지난 94년에만 연 11.1%로 10%를 넘겼을 뿐 93년 연 1.4%,95년 연 4.1%,올 8월말 현재 연 3.1% 등으로 은행이자의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다.
1996-10-0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