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의원 37명 민주당 설립위 결성
수정 1996-09-18 00:00
입력 1996-09-18 00:00
【도쿄 연합】 일본의 중의원해산과 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진보·개혁을 표방하는 하토야마 유키오(구산유기부) 사키가케 전대표간사와 간 나오토(관직인) 후생상 등 37명의 의원들은 17일 민주당 설립위원회를 결성하고 의사결정기구로 간사회를 설치했다.
설립위 및 간사회 대표로는 하토야마 전대표와 간 후생상이 결정됐다. 간사회는 국회해산이 임박함에 따라 오는 22일 설립위원회 기념대회를 갖고 제1차 중의원선거 후보를 공천키로 했다.
하토야마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설립위에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 있다』고 말했으며 간 대표도 『공천기준을 엄격히 마련해 중의원 선거에 2백명의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1996-09-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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