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PC통신·E메일 겸용 차세대 멀티영상매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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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10 00:00
입력 1996-09-10 00:00
◎삼성 「인터넷TV」 개발

별도의 장치없이 TV만으로 인터넷과 PC통신,전자우편까지 할 수 있는 차세대 멀티미디어영상매체가 개발됐다.



삼성전자는 9일 기존 29인치 TV에 초고속 모뎀과 인터넷 검색용 웹브라우저를 채용한 「인터넷 TV」를 개발,올해말쯤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 TV는 세트톱박스나 CDD­I 등 별도의 부가장비를 연결시키지 않은 TV와 PC가 통합된 미래형 TV로 사실상 쌍방향 TV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특히 사용자가 인터넷 TV리모콘에 장착된 「인터넷/PC통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화면에 자동으로 「인터넷검색/전자우편 선택기능」이 나타나 화면의 명령대로 누르면 인터넷서비스로 접속이 가능하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다.<권혁찬 기자>
1996-09-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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