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파일 열람 힐러리 지시설 관련/모리스 “공개 답변”
수정 1996-09-10 00:00
입력 1996-09-10 00:00
정부개혁감시위원회 위원장 윌리엄 클린저 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은 모리스가 이날 하오 5시(현지시간)까지 보도 내용과 관련,답변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클린저 의원은 성명을 통해 자신은 『신문보도를 보고 매우 놀랐다』고 말하고 모리스가 『영부인과 최소한 9백건의 FBI 파일 불법 열람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정보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8일 공개된 7일자 서신에서 클린저 의원은 모리스에게 보도내용의 진실성을 「맹세코 확인」해 줄 것과 이와 관련된 『편지·E메일·메모·보고서·여론조사 자료·전화 기록 등 모든 기록들』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1996-09-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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