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관광비자 발급 홍콩여행사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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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23 00:00
입력 1996-08-23 00:00
【홍콩 연합】 북한은 21일 홍콩의 한 여행사를 북한 관광 총대리점으로 선정하고 이 업체에 북한관광 비자를 발급하는 권한을 정식으로 위임했다고 홍콩의 동방일보가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의 조선국제여행사가 홍콩의 골든 트립 앤드 트래블사에 북한관광비자 발급에 관한 권리증을 건네주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홍콩에서는 오는 9월7일부터 북한관광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이와함께 북한은 9월 16일부터 마카오∼북한간의 새로운 항공노선을 개설,관광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1996-08-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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