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위관리 대대적 사정/주택관련 직권남용 중점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8-15 00:00
입력 1996-08-15 00:00
◎성장·국무원부장급 대상 착수/새달초까지

【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 정부는 관료조직의 부패 근절을 위해 직권을 남용한 축재 및 금품수수 등 고위관리들의 부패행위들을 중점 조사하기 위해 새로운 사정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13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감찰부(감사원)가 공동으로 이달 중순부터 9월초까지 10개 성과 국무원내 15개 부서에 대한 사정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하고 『이번 사정이 주로 성장 및 부장(장관)급 고위관리들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신은 그러나 사정작업이 어느 성 정부 및 부서들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1996-08-1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