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결선투표제 신한국,반대키로
수정 1996-08-15 00:00
입력 1996-08-15 00:00
신한국당은 이날 이홍구 대표 주재로 열린 고위당직자회의에서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은 헌법을 고쳐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개헌불가」라는 당론에 위배되는 만큼 실현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김철 대변인이 전했다.
1996-08-15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