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전환 부동산 세무조사/6만3천여건 정밀분석 착수/국세청
수정 1996-08-10 00:00
입력 1996-08-10 00:00
국세청은 이미 명의신탁 부동산에 대한 전산분석 작업에 착수했으며 전산분석이 끝나는대로 정밀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국세청은 관계자는 『명의신탁 부동산은 탈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면서 『지난해 7월1일부터 지난달 1일까지인 부동산 실명전환 유예기간중 실명전환됐거나 매각된 부동산,성업공사에 매각을 의뢰했거나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경우, 그리고 실명전환 유예기간 이후 실면전환된 경우 등 모든 명의신탁 부동산에 대해 예외없이 정밀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6-08-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