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사 48% “인성교육 가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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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08 00:00
입력 1996-08-08 00:00
◎흥국생명 5백48명 설문조사/“진학위한 학습능력제고”는 3.6% 뿐

중학교 교사 10명 가운데 5명은 요즘 학생에게 「인성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흥국생명이 서울시내 중학교 교사 5백48명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요즘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47.8%인 2백62명이 「인성교육」을 꼽았다.

32.7%는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각자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라고 답했다.15.9%는 공중도덕 교육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반면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학습능력 제고」를 꼽은 교사는 3.6%에 그쳤다.<강충식 기자>
1996-08-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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