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도 집에서 PC로/데이콤대우증권 연계 통신서비스
수정 1996-08-02 00:00
입력 1996-08-02 00:00
증권사에 굳이 가지 않고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PC통신을 이용해 증권공모주 청약을 할 수 있게 됐다.
데이콤은 최근 대우증권과 천리안매직콜 증권 공모주 청약 계약을 맺고 1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현재 대우증권이 제공하고 있는 「홈트레이딩 서비스」에 새롭게 추가돼 제공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증권 공모주청약을 위해서는 청약을 원하는 개인이 이틀간의 지정된 청약일에 직접 증권사 지점을 방문,신청서를 작성해야 가능했다.따라서 청약기간도 이틀로 촉박했을 뿐 아니라 지점에서 청약신청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불편함이 뒤따랐다.
천리안을 통해 공모주를 청약하려면 대우증권의 공모주 청약계좌를 갖고 있으면 된다.청약은 신청일 이전이라도 천리안을 통해 신청하면 대우증권에서 일괄 접수하며 증거금은 계좌에서 자동으로 이체된다.
이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천리안 처음 화면에서 15번 증권/부동산의 홈트레이딩서비스로 들어간 뒤 다시 2번 「DIALBAN가정정보서비스」로 들어 가거나,처음화면에서 직접명령어 「GO DIALVAN」을 입력하면 된다.
현재 PC통신 증권 관련 서비스는 주가·시황등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박건승 기자>
1996-08-0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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