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정상화/노조 농성풀고 복귀
수정 1996-07-26 00:00
입력 1996-07-26 00:00
지난달 29일 전면파업에 돌입한뒤 회사내 선각공장 생활관을 점거해 농성을 벌여온 노조원 3백여명은 이날 상오 10시30분 농성을 풀고 귀가했다.
노조의 이같은 결정은 파업장기화로 노조원들간의 결속력이 떨어져 전체 노조원(1천6백67명)의 80%가 지난 16일부터 조업에 복귀한데다 오는 29일부터 여름휴가가 시작돼 더 이상의 파업이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996-07-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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