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고로방식 일관제철소 추진”/정몽구 회장 밝혀
수정 1996-07-26 00:00
입력 1996-07-26 00:00
미국 애틀랜타올림픽을 참관하기 위해 이날 상오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난 정회장은 『제철사업은 이미 해오던 것이지만 기왕이면 부가가치가 높은 고로제철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회장은 정부가 반대해도 제철사업을 추진하겠느냐는 질문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제철소도 복수체제가 바람직하며 정부도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학계에서도 제철소의 복수체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손성진 기자〉
1996-07-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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