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5·6호기 원전부지 지층구조 붕괴 위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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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25 00:00
입력 1996-07-25 00:00
◎남궁진 의원 주장

영광 5,6호기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설 부지의 지층구조 일부가 원전건설에 부적합한 10∼135m의 지반이 갈라지기 쉬운 파쇄대로 구성돼 원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회의 남궁진 의원은 24일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원회 정책질의에서 『한국전력이 작성한 영광 5,6호기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원전 예정부지의 일부 지층구조가 지진이나 지반침하시 갈라지기 쉬운 파쇄대여서 원전건설에 부적합하다』고 주장했다.〈박찬구 기자〉
1996-07-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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