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키스탄 교역 5년이내 2배 확대/양국 통상장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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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24 00:00
입력 1996-07-24 00:00
우리나라와 파키스탄은 오는 2000년까지 양국간 교역수준을 현재의 2배 수준인 13억달러로 늘리기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은 23일 신라호텔에서 부토총리를 수행,방한중인 무크타르 파키스탄 상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양국간 교역 및 경제협력증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장관은 『파키스탄은 1억3천만명의 인구와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경제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이 큰 나라』라며 긴밀한 경협을 통해 2000년까지 우리기업의 대파키스탄 투자가 현재(12건,1천4백만달러)의 10배 수준으로 증대할 것으로 기대했다.〈육철수 기자〉
1996-07-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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