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가철 고속도 “북적”/어제 21만대 서울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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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21 00:00
입력 1996-07-21 00:00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20일,전국의 고속도로는 하오에 접어들면서 궂은 날씨속에서도 대도시를 빠져나가는 행락 차량들로 크게 밀렸다.

한국 도로공사는 『평소 주말보다 3만∼4만여대가 더 많은 21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은 낮 12시를 지나면서 차량들이 몰려들어 양재∼신갈,청원I·C∼금강1교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졌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남∼곤지암 구간에서,영동 고속도로는 호법I·C∼이천 구간,신갈∼안산선은 복수원I·C∼신갈구간 등에서 지체와 서행이 이어졌다.<김태균 기자>
1996-07-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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