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국제 전문공무원/9월부터 지자체 파견/청와대 비서관회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7-16 00:00
입력 1996-07-16 00:00
정부는 15일 전국 15개 시·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제및 국제관계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중앙부처 공무원을 지자체에 파견키로 했다.

심우영 행정수석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김광일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8월말까지 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를 조사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토대로 9월부터 경제및 국제관계분야의 4∼5급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공무원을 지자체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윤여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세일 사회복지수석은 『종합생활부가 말썽이 많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오는 9월까지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목희 기자〉
1996-07-16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