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김일성 복상기간 내년 7월까지 연장/김정일 주석취임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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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05 00:00
입력 1996-07-05 00:00
북한은 4일 김일성 3년상이 내년으로 연장될 것이며 김정일의 권력승계도 내년 이후에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4일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이날 김일성 사망 2주기를 맞아 북한의 대표적 시인인 김만영이 창작,노동당에 바치는 서사시 「평양시간은 영원하리라」를 보도하면서 『인민이 바라고 세계가 기다리는 추대를 미루시고 3년간 상복을 벗을 수 없다고 하시며 공산주의자의 도덕의리관을 창조하신 김정일동지…』라고 밝혀 내년 권력승계 등을 시사했다.
1996-07-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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