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내년 49개 신설/당정 방침
수정 1996-06-28 00:00
입력 1996-06-28 00:00
정부와 신한국당은 27일 고등학교 진학예정자가 급증함에 따라 내년도에 수도권 지역 28개등 전국에 49개 고등학교를 신설키로 했다.또 98년에는 일반계 고교 90개와 실업계 고교 15개등 1백5개 고등학교를 신설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여의도 신한국당사에서 교육관련 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이 방침을 정하고 수도권 인구급증지역에 대해 현행 50명으로 제한된 학급당 학생정원을 시·도 교육감 재량으로 2∼3명 늘려 편성할 수 있도록 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
1996-06-2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