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김일성 문상 1년 연장”/일지 보도
수정 1996-06-27 00:00
입력 1996-06-27 00:00
【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지도부는 최근 김일성에 대한 「국가문상기간」을 내년 7월까지 1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북경의 북·중 관계소식통의 말을 인용,26일 보도했다.
북한은 지금까지 김의 문상기간에 대해 『(김사망 2주년인)올 7월8일이 지나면 끝난다』(주창준 주중북한대사)고 공식 표명해 왔으나 이번 연장결정으로 김정일비서의 국가주석 및 노동당총비서 취임도 내년 7월이후로 연기될 것이 확실해졌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6-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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