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이후 제조업 임금상승률/미·일의 4.6배
수정 1996-06-27 00:00
입력 1996-06-27 00:00
재정경제원이 26일 내놓은 「주요 선진국의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를 위한 정책대응」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81∼94년의 제조업 연평균 임금상승률은 14.8%였다.연도별로는 81∼85년 12.9%,86∼90년 17%,91∼94년 19.7%였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의 제조업부문 연평균 임금상승률은 3.8%,일본 3.2%,독일 4.6%,프랑스 6.2%였다.
80년대비 94년의 임금수준은 우리나라가 7.0배로 가장 높았다.선진국의 경우 미국은 1.7배,일본 1.6배,독일 1.9배,프랑스 2.3배 등이었다.
한편 파트타임(시간제근로)의 고용비중은 지난 93년의 경우 일본이 21.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미국(17.5%),독일(15.1%),프랑스(13.7%)등의 순이었다.파트타임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독일이 88.6%로 가장 높았다.프랑스 83.3%,일본 67.7%,미국 66.2% 등이다.〈오승호 기자〉
1996-06-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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