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원 정책국 심의관 신설·2과 늘려/직제개정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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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26 00:00
입력 1996-06-26 00:00
◎정책조정기능 대폭 강화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이 현재 1국 5과에서 1국 1심의관 7과로 확대 개편되는 등 재경원의 정책조정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경제행정 규제완화 작업을 전담할 「규제개혁기획단」도 재경원에 2년간 한시적으로 설치된다.



정부는 25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경원 직제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대외경제국의 심의관을 폐지하는 대신 경제정책국에 국장을 보좌하는 정책심의관(3급)을 신설했다.또 거시경제 관련 정책조정 업무를 맡을 정책조정과와 과학기술 및 정보화 촉진을 위해 기술정보과 등 2개 과를 신설했다.현 경제정책국의 경제조사과는 조사홍보과로 명칭이 바뀐다.〈오승호 기자〉
1996-06-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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