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대량 살상무기 폐기”/「행동 프로그램」 준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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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23 00:00
입력 1996-06-23 00:00
◎유엔,군시설 사찰도 허용

【바그다드 AP 연합】 이라크는 22일 금지 무기제조용 물질을 저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라크내 시설들에 대한 유엔무기사찰단의 즉각적이고 자유로운 출입허용에 동의,그동안 양측간에 지속된 대결국면에 종지부를 찍었다.



롤프 에케우스 사찰단장과 이야드 알 카이시 이라크 외무차관은 유엔무기사찰단의 금지 무기제조용 물질 저장시설에 대한 자유출입보장 합의문을 발표했으며 에케우스 단장은 『이라크가 유엔무기사찰단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원하는 모든 시설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즉각적인 자유출입을 허용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찰단의 자유출입보장 합의문 발표에 앞서 이라크는 자국의 대량 살상무기 폐기를 명령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의 준수를 보장하는 「행동 프로그램」에 동의했다고 밝혔었다.
1996-06-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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