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인도덮쳐 1명 사망·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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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16 00:00
입력 1996-06-16 00:00
15일 하오 8시30분쯤 서울 성동구 금호3동 1395­1 앞길에서 삼성여객소속 마을버스(운전사 정풍금·40)가 마주오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인도로 뛰어들면서 「대덕부동산」 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있던 20대 남자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운전사 정씨 등 10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순천향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정승민 기자〉
1996-06-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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