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테러」 전 권투대표 구속/엄복삼씨 어제 검거
수정 1996-06-10 00:00
입력 1996-06-10 00:00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일 엄씨를 붙잡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엄씨는 경찰에서 지난 4월 누나 엄진옥씨(60)로부터 배후인물 최씨가 염산 테러를 당한 피해자 주미웅씨(52·대현종합건설사장)로부터 소송문제 등으로 몇년 동안 괴롭힘을 당한다는 말을 듣고 고향후배인 민병갑씨(28·구속)와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주병철 기자〉
1996-06-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