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단독개최 불변”/이 총리·이 대표 회동
수정 1996-05-28 00:00
입력 1996-05-28 00:00
이수성 국무총리와 이홍구 신한국당대표는 27일 아침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오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를 위한 막바지 전략을 협의했다.
김영수 문화체육장관,박세일 청와대사회복지수석,강봉균 총리행조실장,구평회 유치위원장등도 참석한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한국의 월드컵대회 단독유치원칙을 재확인하고 막판 득표운동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한·일 공동개최방안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결정을 보아가면서 검토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개최 고수”/일 유치위 부위원장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은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결정을 앞두고 끝까지 단독개최를 주장할 것이라고 일본의 월드컵축구대회 일본유치위원회 가와부치 사부로 부위원장이 27일 밝혔다.
가와부치 부위원장은 이날 TV아사히 뉴스스테이션에 출연,『일본은 끝까지 단독개최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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