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5채이상 소유 21,780명
수정 1996-05-26 00:00
입력 1996-05-26 00:00
전국에서 집을 5채 이상 보유한 사람이 2만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교통부와 내무부는 25일 주택전산망에 입력된 재산세 과세자료를 근거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5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사람(법인포함)은 2만1천7백80명으로 2년전인 93년 말에 비해 4천8백17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10채 이상의 주택소유자는 7천1백24명으로 93년 말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5년말 현재 전국의 주택수는 9백43만3백92채로 93년말보다 15.7% 늘어났고 주택 보유자수는 7백88만6천3백32명으로 13.5% 증가했다.<육철수 기자>
1996-05-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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