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증비관 90대 저수지 투신 자살
수정 1996-05-25 00:00
입력 1996-05-25 00:00
24일 상오 5시30분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수성저수지에서 이원상씨(93·수성구 파동)가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낚시꾼 최준열씨(70·수성구 지산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6-05-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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