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닛산차/20개 모델 1백만대 리콜/사상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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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09 00:00
입력 1996-05-09 00:00
◎배터리­엔진계통 결함… 화재 위험

【도쿄 AFP 연합】 일본에서 두번째로 큰 자동차 메이커인 닛산 자동차사는 안전벨트와 배터리선에 이상이 있는 자사 승용차 1백여만대에 대한 리콜을 시작했다고 운수성이 8일 말했다.

총 1백4만8천9백10대가 해당되는 이번 리콜은 운수성이 리콜제도를 의무화한 1969년 이후 최대규모다.

운수성 관리들은 닛산의 이번 리콜 대상 모델이 체드릭,블루버드,서니 등 20개 모델이며 회사는 화재발생 우려가 있는 배터리­엔진간 콘덴서를 교체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닛산은 또 사고시 안전벨트가 잠기도록 하기 위한 고압가스장치도 교환해 줄 것이라고 관리들은 덧붙였다.
1996-05-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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