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주워 돌려준 고교생/사례금 복지재단에 기탁(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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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08 00:00
입력 1996-05-08 00:00
○…지난 3일 7천5백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주인에게 되돌려 주었던 하영민군(16·인헌고1년)이 사례금과 격려금으로 받은 1백70만원을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써달라며 7일 한국복지재단(회장 김석산)에 전달.

돈을 잃어버렸던 건축자재업자 이광은씨(53)는 잃었던 돈을 되찾음으로써 부도위기를 넘겼었다.〈김경운 기자〉
1996-05-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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