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료 신용카드로 낸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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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06 00:00
입력 1996-05-06 00:00
◎7월부터 시범운용… 내년 전국 확대

올 하반기부터 신용카드로 서울시내 모범택시를 탈 수 있다.

건설교통부와 서울시는 5일 오는 7월부터 서울시내 모범택시 3천6백여대에 자기테이프용 및 IC용 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연말까지 이 제도를 서울시 모범택시에 시범운용한 뒤 내년부터 전국 택시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울 시내버스 8천7백여대중 4천2백46대에만 장착·운용중인 버스카드 단말기를 상반기중에 전체 버스로 확대,하반기부터는 5천∼2만원짜리 정액카드를 이용케 할 계획이다.
1996-05-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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