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가정교사 성폭행후 자해/「무서운 10대」 영장
수정 1996-05-06 00:00
입력 1996-05-06 00:00
경찰에 따르면 고군은 지난달 29일 하오 8시쯤 밀양시 가곡동 집에서 동생(10·국교 4년)에게 교재를 전달하기 위해 찾아온 이씨를 때려 기절시킨 뒤 성폭행하고 이씨가 깨어나자 범행이 탄로날 것이 두려워 혁띠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
1996-05-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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