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1회이용액 아태국중 최다/비자코리아 작년 집계
수정 1996-04-24 00:00
입력 1996-04-24 00:00
지난해 우리나라 비자카드 소지자들의 씀씀이가 아시아 태평양국가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비자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우리나라의 비자카드 소지자는 1천10만명으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전체 비자카드 발급건수의 10.1%를 차지했다.
연평균 거래건수는 9회였으나 1회 사용액은 2백49달러로 일본을 제치고 13개 국가 가운데 가장 많았다.
연평균 거래횟수는 호주가 32회로 가장 많았으나 평균거래액은 84달러였으며 일본은 3회에 2백49달러였다.아·태지역의 연평균 거래횟수는 8회,평균 거래액은 1백57달러였다.
또 우리나라의 지난해 카드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44% 늘어난 1백92억달러로 4백억달러인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996-04-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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